데드 스페이스_chaper 6. Environmental hazard_1 이제 하이드로포닉스라는 곳으로 온 주인공.. 이번 미션을 깨고 나서 미션 제목과 미션이 참 잘 매치된다는 생각을 했다. 이유는 천천히.. 어김없이 기차의 문이 열리고.. 짙은 안개를 지나.. 가다 복도 중간에 왠 시체들이 화장실 앞에 널려있는 것이 보인다. 들어가보자.. 숙녀에게는 실례지만, 모두 .. 데드 스페이스 2010.12.13
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4 화학 연료를 다시 주입하고 나서야, 한숨 돌릴수 있을것 같았다. 이제 다시 돌아가는 일만 남은건가? 그러나 왠지 일이 잘 안풀릴것만 같다. 기차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은 바로 이곳이다. 이곳을 지나서 돌아가야 된다.. 그나저나 왠지 불길한데?.. 이곳이 뭘 했던 곳인지는 잘 알수 없었다. 괴상한 것.. 데드 스페이스 2010.12.10
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3 아아.. 그러나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였다.. 혹시나 하고 기대했건만.. 그나저나 왠 산소 보충기지? 목표를 향해 가는길.. 바로 옆이다. 옆문으로 들어가자 머셔.. 그 미친 인도 과학자의 이름은 머셔였다. 이 미친놈.. 싸이코패스 돋는 세끼였다. 허허.. 올ㅋ 로다.. 목표 완료! 그떄 미친 과학자.. 머셔가 .. 데드 스페이스 2010.12.10
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2 화학 연구실.. 수조 안에서 괴상한 괴물이 둥둥 떠있다. 도데체.. 아까전에 테라피 어쩌구저쩌구에서 구한 화학 연료를 집어넣자. 그렇게 하면 안에 뭔가가 채워진다. 그떄.. "저것은 너와 나와 우리들의 미래요!" 왠 미친 인도놈이 와서 지껄인다. 딱봐도 사악해 보이는 외모의 소유자.. 이떄부터 왠지 .. 데드 스페이스 2010.12.10
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1 시작!이다. 화학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다시 돌아온.. 챕터 2에서의 케미스트리 룸.. 또 보게 되는구먼.. ㅇㅇ 어딜 가야 되는지 왜 가야 되는지 대충 말해준다. 바로 여기.. 화학 뭐시기를 가지고 오랜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옷이 간지로 변했다. 왜냐? 세이브 파일을 날려먹었기 떄문이다!!!!!아악!! 그.. 데드 스페이스 2010.12.10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4 수많은 운석이 떨어지는 우주 공간을 지나자 펄스 대포를 수동 조종할수있도록 만들어진 방이 나왔다. "뭐가 나타나든지간에 다 쏴버려!" 친구의 말에 따라 난 수동으로 펄스 대포를 조종하게 됬다. 정말 긴장의 연장이였달까?.. 수많은 운석들이 비오듯 쏟아졌다. 최선을 다해 그것들을 쏴 맞췄지만 .. 데드 스페이스 2010.12.09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3 달려드는 괴물들.. 가까이 다가오게 허락하면 상당히 큰 피해를 입을것이니 멀리있을떄 모두 죽이자! b키를 눌러 가다보면 또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 된다. 일단 엘리베이터 3층으로 먼저 가봤다. 음? 새로운 형태의 괴물들이 등장한다. 으악!! 뚱떙이 괴물을 죽이면 저렇게 조그마한 벌레들이 동시출.. 데드 스페이스 2010.12.09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2 바로 위층.. 안쪽으로 들어가자. b키를 눌러 가야될 곳으로 가다보면.. 쉽 시스템 룸이라는 곳이 나온다. 아니, 정확히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자 문이 열리고..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하는 어둠으로 가득차있는 시스템 룸.. 매우 어둡다. 쉽 시스템. 안쪽으로 들어가자. 응? 들어가자 마자 괴물의 모.. 데드 스페이스 2010.12.09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1 현재 위치는 맨 앞, 캡틴의 방(조종실)로 가는 길이다. 내리자마자 음산한 안개가 훅하고 주인공을 스쳐지나간다. 그떄 떨거지 동료 2명중 남자가 통신으로 조종실로 오라고 한다. 가자, 물론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경계하는것이 신상에 좋겠지.. 이런.. 모가지가 없는 시체다. 도데체.. 으악!! 그떄 갑.. 데드 스페이스 2010.12.09
chapter 3. course correction_4 "괴상한 것들이 이곳에도 있군..도데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엔진실 안쪽의 벽마다, 괴상하게 꿈틀거리는 것들이 달라붙어 있었다. 냄새는 맡고싶지 않았기에 센서를 꺼두었지만, 구지 맡아볼 필요도 없이 역겨울 것이 분명하리라.. 마치 포자같은 것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아예 엔진실로 가.. 데드 스페이스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