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천사들의 망치 (다크엔젤 신판 코덱스 발해석) (ㅇㅅㅇ?) 천사들의 망치 방의 측면에 세워져 있는 동상들에 살짝 고개를 숙이며, 브라더 발레포르, 다크 엔젤의 라이브러리안은, 스트라이크 크루저, 소드 오브 엡솔루션의 통제 제단으로 다가갔다. 그가 다가가자, '어둠 속의 감시자'들 무리가 흩어져 그림자 속으로 사라졌고, 지도들과.. 제국/다크엔젤 2013.02.12
할리퀸(다크 엘다 코덱스 발해석) (?) 할리퀸 할리퀸들은 엘다 전사 특권층이며 그들의 기술과 전투에 대한 것은 전무합니다. 검 끝이 뻗어나가는 것 하나하나가, 살육을 만들어내는 각각의 공중제비가, 목을 향한 각각의 활력찬 발차기가 그들의 장난꾼 신, 레핑 갓을 향한 숭배의 몸짓입니다. 할리퀸은 '몰락'이후 엘다를.. 외계인 종족/다크 엘다 2013.02.06
다크 엔젤, 역사 -7- (신판 다크엔젤 코덱스 발해석) (이렇게 하여..) 칼리반의 몰락 호루스 헤러시 후, 살아남은 충성파들은 흔들리는 제국으로 다시 결집했습니다. 다크 엔젤은 전투들, 훗날 '연마'라 불릴 전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들이 반역자들을 추적할 때, 다크 엔젤 리젼은 근처의 칼리반으로 우회해갔으며, 행성은 호.. 제국/다크엔젤 2013.01.23
다크 엔젤, 역사 -6- (신판 다크엔젤 코덱스 발해석) (위대한 성전..그리고 호루스 헤러시) 위대한 성전 존슨과 그의 다크 엔젤 리젼은 황제와 함께 인류의 은하계 정복을 위한 성전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초기의 몇몇 작전들 이후, 루서는 다시 칼리반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리젼을 위한 다음 세대의 신입들에 대한 징병을 감독하.. 제국/다크엔젤 2013.01.22
다크 엔젤, 역사 -5- (신판 다크엔젤 코덱스 발해석) (오더였을 당시 라이온 엘'존슨) 오더 존슨이 처음으로 조우한 기사들은 간단히 오더라 알려진 자들에 속한 자들이였습니다. 그들의 명예에 대한 신념과 전투에서의 무시무시한 기술로 명망높은, '오더'는 칼리반의 기사들 중에서도 희귀한 자들이였으며, 그 이유는 이들의 일원은 거주.. 제국/다크엔젤 2013.01.20
다크 엔젤, 역사 -4- (신판 다크엔젤 코덱스 발해석) (대충 이런곳?) 어린 사자 대부분의 다른 프라이마크들은 그들이 강림한 행성의 지역민 거주자들에게 발견되고 길러질 정도로 충분한 운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러나 존슨의 운명은 달랐습니다. 그는 칼리반의 외딴 지역에 떨어졌고, 그는 자신이 가장 근처의 요새에서 수백 마일 떨어진, .. 제국/다크엔젤 2013.01.20
다크 엔젤, 역사 -3- (신판 다크엔젤 코덱스 발해석) (아이 오브 테러에서도 한참 위에 동떨어진..) 칼리반 칼리반은 은하계의 그 어떤 행성보다도 환경 면에서 냉혹했습니다. 행성을 덮고 있는 무시무시한 숲은 부자연의 에너지로 뒤틀린 생명체들과 나무 위에서 거주하는 뒤틀린 거대 악귀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협에도 불구.. 제국/다크엔젤 2013.01.20
다크 엔젤 역사 -2- (다크엔젤 신판 코덱스 발해석) (ㅇㅇ. ) 역사의 오점 비밀스러운 다크 엔젤을 이해하기 위해선, 우리는 반드시 10,000년 전의 시간으로 돌아가야 될 필요가 있으며, 당시는 황제가 한 인간으로써 분연히 일어나, 퇴보, 미신과 복종의 어두운 시기에서부터 전진하던 때였습니다. 비록 인류가 한때 별들을 왕복하고 다녔다.. 제국/다크엔젤 2013.01.19
다크 엔젤 개요 -1- (다크엔젤 신판 코덱스) (다크 엔젤 신판 코덱스 아트. 근데 너 카오스니?) 다크 엔젤 다크 엔젤은 스페이스 마린들, 황제 본인에 의해 창조된 유전적으로 개조된 초인 전사들 중에서 첫번째 리젼입니다. 위대한 성전의 최전선에서 전투를 치룰 때부터, 인류 제국의 황혼기까지, 다크 엔젤은 인류의 가장 무시무시.. 제국/다크엔젤 2013.01.19
40k의 네임드-펄른 엔젤, 사이퍼 (다크엔젤 신판 코덱스 발해석) (그나마 쓸만한 사이퍼 아트..) 사이퍼 모든 '펄른'들 중에서, 사이퍼라 알려진 개인만큼이나 신비롭고 매우 불길하며, 동시에 증오스럽거나 혹은 두려운 자는 없습니다. 그는 마치 아무곳에서나 나오는 듯해 보이며, 죽음과 파괴를 몰고 다니고, 또한 마치 그가 처음 왔었던 것 처럼 순식.. 제국/다크엔젤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