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초간략 간편설명)(최신 수정+4) (스페이스 마린의 울트라 마린 챕터와 오크들과의 전투(어썰트 온 블랙 리치)) 워해머를 잘모르시는분들을위해 간략한 설명 일단 워해머는 영국의 보드게임 회사인 게임즈 워크샵에서 만든 유명한 보드게임으로 워해머40k와 판타지 워해머로 나뉘어 있습니다. 둘의 차이점은 판타지 워해.. 워해머 40k/워해머40k란? 2012.05.05
타이라니드 데스리퍼 발해석(타이라니드 5th 코덱스) (말라꺵이) (이건 보드게임 말 디오라마..쩌는듯) 데스리퍼 인류의 모든 공포들 중에서도, 미지의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가 가장 큰 공포일 것입니다. St 카스팔렌(St Caspalen) 행성의 경건한 제국민들은 단 한개의 타이라니드 조직체덕에 이러한 공포에 대해 확실히 알 수 .. 타이라니드(구판) 2012.02.18
라이즈 오브 벡트(스페이스 마린vs다크엘다)발해석 -1- (사실 내용은 정반대지만..아무튼) 라이즈 오브 베트맨 은하계의 거대한 그림자 속에서, 코모라는 그림자처럼 그 규모를 늘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코모라의 확장은 아스드루발 벡트, 비참한 노예에서 시작하여, 마침내 이 다크 시티의 대군주로 거듭난 자의 광활한 지략의 표현.. 외계인 종족/다크 엘다 2012.02.10
젠취의 그레이터 데몬, 로드 오브 체인지 발해석(카오스 데몬 코덱스) (으아아아악!! 잘못했어요) 로드 오브 체인지 젠취의 최고위 변화자(Tzeentch's Supreme Mutator) 로드 오브 체인지는 젠취의 그레이터 데몬이며, 긴 목에 새의 머리를 지닌, 거대한 인간형 존재의 형상으로 강림합니다. 그들은 고귀한 마법사의 로브와 장식을 입고 나타나며, 맹금류의 손.. 카오스 데몬(구판) 2012.02.06
코른의 그레이터 데몬 블러드 써스터(카오스 데몬 코덱스) (보기만 해도 지리것소!) 블러드 써스터 코론 분노의 화신(THE RAGE OF KHORNE INCARATE) 41st 천년기의 그 어떤 전장에서도, 그 어떤 존재라 할지라도, 그 강대함과 분노에 있어 코른의 그레이터 데몬, 무시무시한 블러드 써스터와 견줄 자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심지어 다른 어둠의 신들.. 카오스 데몬(구판) 2012.02.05
브래스 스콜피온 발해석(임페리얼 아머 6-3) (오오미 간지) (다양한 종류의 브래스 스콜피온, 개중에는 소울스톰 아포 모드에 나온 브래스 스콜피온과 흡사해보이는 것도?) 브래스 스콜피온 거대한 몸집에, 여러개의 다리를 지니고, 자신과 필적하는 존재, 디파일러(Defiler)를 왜소하게 만들 정도로 거대한 브레스 스콜피언은 ..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2.02.04
퍼리미터 디펜스&사브레 건 플랫폼 발해석(임페리얼 아머4) (전기 담장?) 퍼리미터 디펜스&사브레 건 플랫폼 베타 안페리온 IV (Beta Anphelion IV)에서, 임페리얼 가드는 연구실 주변 일대를 방어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사용했습니다. 그중 첫번쨰 방어선은 바로 퍼리미터 디펜스였으며, 이 장비는 강력한 포스필드를 만들어 적이 통과.. 제국/임페리얼 가드-차량 2012.01.31
타이라니드 하이브 플릿 베히모스 진행도(타이라니드 5th 코덱스) (눌러야 제대로 보일듯) ps. 존나 힘들어요 근데 퀄은 또 똥;; 읽고 댓글좀요 타이라니드(구판) 2012.01.27
전사와 소서러들 발해석(그레이 나이트 코덱스) (소서러와 그나의 차이점은 한끝차이?) 전사와 소서러들 진보된 기술력은 그레이 나이트의 무기고에 저장된 무기들의 일부분을 차지할 뿐입니다. 악마들은 과학의 존재가 절대 아니며, 그들은 어둠의 신화와 광기의 존재들이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존재들과 대적하고 승.. 제국/그레이 나이트 2012.01.19
그레이 나이트-파운딩 -2-(그레이 나이트 코덱스) (오오미) 귀환 타이탄이 마침내 필멸자들의 세계로 다시 돌아왔을 떄는, 세컨드 파운딩(Second Founding)의 혼란기가 정점에 다다를 시점이였으며, 시간이 혼돈의 워프(Warp) 속에서 다르게 흘러간 덕에, 타이탄은 필멸의 세계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워프의 .. 제국/그레이 나이트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