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존 다모클레스 : 몰려드는 폭풍운 -4- (화이트 스카 참전!) 다모클레스(999.M41) 몰려오는 폭풍운 타우 원정군의 기세는 꽤나 멀리 떨어진 리테쉬 섹터의 제국 사령관들 앞에서도 조금도 줄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이 외계 군세들이 2백년 전의 2차 영역 확장기 당시보다도 더욱 강력하고 더욱 거대한 규모로 돌아왔음이 입증되.. 외계인 종족/타우-워존 : 다모클레스 2014.04.08
워존 다모클레스 : 외교전 -3- (기사는 기산데 우리가 아는 기사가 아닙니다. 40k 답게 이런 로봇타고 다니는 기사랍니다) 다모클레스(999.M41) 외교전들 다모클레스 해협 너머의 행성들의 무력 정복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순간에도, 워터 카스트의 외교관들은 놀라운 외교적 성과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 외계인 종족/타우-워존 : 다모클레스 2014.04.07
쪼개진 타이라니드 함대들(출처 니드 6th 코덱스) (쪼개진 함대의 니드들과 전투중인 스페이스 마린들) 쪼개진 함대들 이카르 IV 전쟁 이후 자발적으로 산개된 타이라니드 침략대의 잔당들은 은하계 중심부를 향해 도주하며, 하이브 플릿 크라켄을 막기 위해 설계된 방어 경계선들 내부를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쪼개진 함대들'.. 외계인 종족/타이라니드-설정 2014.04.04
타이라니드 대전쟁 : 하이브 플릿 크라켄 -6- (출처 니드 신판 코덱스) (오래간만) 크라켄 하이브 플릿 베히모스의 침공 이후 200년 가량, 제국은 사실상 타이라니드와의 조우가 없었습니다. 비록 몇몇 작은 규모의 하이브 플릿들이 이후로도 은하계 내에 침입하였으나, 제국과는 관련 없는 다른 외계인 행성들만 피를 보았습니다. 덕분에 제국의 많은 자들은 .. 외계인 종족/타이라니드-설정 2014.04.03
41st 천년기 개요 6 -제국의 계층제(1)(출처 40k 6th 룰북) (정말 슬픈 사실은 얘들이 착한놈입니다.) 제국의 계층제 제국은 매우 방대하며, 행성간의 거리는 너무나도 광할하여 지연, 혼동과 정보에 대한 오해가 자자합니다. 그렇기에 단순한 통신일지라도 매우 어렵기에 중앙 집권화하고 무언가 정확한 조사를 펼치는 것도 힘듭니다. 또한 다수.. 제국/제국 2014.04.01
워존 다모클레스 : 다모클레스 해협 -2- (점차 진격하는 타우) 공허를 건너다 어스 카스트 공돌이들이 가장 최근에 개발한 추진 원자로들을 통해 강력한 속도를 얻은, 아운'바 타우 연합군의 막대한 함대는 다모클레스 해협을 건너 마침내 제국의 영토로 침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원정군은 적대 행위라고 할법한 것.. 외계인 종족/타우-워존 : 다모클레스 2014.03.31
워존 다모클레스 : 다모클레스 해협 -1- (이 넒은 은하계에서..) (그중에서도 오른쪽 맨 끝자락에 놓인..타우 제국에서..) (극 변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사실 이렇게 보면 꽤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위에 사진에 이름만 찍힌 규모가 바로 실제의 타우 제국) 다모클레스 해협(999.M41) 변방에서 벌어진 전면전 거의 250년 동안, 다모클.. 외계인 종족/타우-워존 : 다모클레스 2014.03.30
상세설정-헬부르트 (출처 데이터슬레이트-헬부르트) (이얍!) 헬부르트들 영원한 감금 헬부르트들은 악몽적인 기계 괴수들입니다. 워프로-단련된 금속과 뒤틀린 육신으로 이루어진 기괴한 결합물들인 그들은 보통 인간보다 수배는 더 크죠. 이들은 이족 보행이며,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드레드노트들과 상당히 유사한 장갑 전쟁 기계들..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4.03.29
크림슨 세이버 -4- (출처 크림슨 슬레터 코덱스) (별 상관없는 탈런 연대) 자라나는 고결함 그렇게 한 1백년간, 니겔루스는 챕터 마스터의 자리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는 강경하고 신속한 자였으며,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의 교의들을 잘 숙지하고 완벽히 따랐습니다.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니겔루스는 크림슨 세이버 챕터 내에 엄격함.. 카테고리 없음 2014.03.28
크림슨 세이버 -3- (출처 크림슨 슬레터 코덱스) (블엔 마린들) 자라나는 불화 여러분도 알다시피 조그마한 돌일지라도 수많은 상처를 내기엔 충분하지요. 비록 훗날 크림슨 세이버 측에 '결합체 분리'라 알려진 사건 이후에도 표면상으로는 모든 것이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였지만, 더 넒은 영향을 끼칠 사건들의 연쇄 사슬은 그로인해 .. 카오스 마린-크림슨 슬레터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