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흠..) 카오스 로드 "나는 황제를 위해 수천을 죽여왔지만 받은 것이라곤 그의 빌어먹을 침묵 뿐이다. 대신 신들은 나에게 은하계를 약속해 주었으며, 이제 그의 애완견들은 내가 앗아가는 모든 생명을 향해 짖어댄다." 카오스 로드는 수많은 행성들의 피로써 목욕하기 위해 살아가는 폭군..

(그래도 예전에는 멀쩡했었는데) 육신의 완벽 완벽에 대한 질문은 엠퍼러스 칠드런 리젼의 영혼과 육신을 좀먹어 들어갔습니다. 리젼의 몇몇에게 그것은 단지 완벽에 대한 찬사만으로는 얻는데 부족한 것이였으며, 그들은 완벽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을 갈망했습니다. 이 전사들에겐 황..

ps. 원래는 맨 앞에 한장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양심없는듯해서 몇개 더 억지로 줏어다가 편집해서 올림 읽고댓글

(누르면 크게 보임) 쓴 구원 이야기는 계속되었지만, 불가사의한 블랙 라이브러리외에는 그 누구도 어떤 정도의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어뎁트 아드미니스트라툼은 '선고 받은 자'들의 손실과 후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습격의 증가와는 완전히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아응) 저주받은 방랑 그들은 기록을 남기고자 전념하였기에, '판결받은 자들'의 여정은 위대한 일루시던 도서관(Great Elucidan Library)에 기록될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불운하게 끝났고, 단 하나도 아이 오브 테러에서의 여정에서 비통한 불행과 함께하지 않은게 없었습니다. 전..

(스망에도 나왔던) (그것!) 블라이트 드론 너글의 위액포낭들 최후의, 끔찍한 시즈 오브 브락스의 마지막 단계에, 이 황폐한 행성을 지배하기 위해 카오스 세력들에 의해 수많은 끔찍하고 사악한 전쟁 기계들이 풀려나왔습니다. 그들의 사악한 디자인의 막대하고 신성모독스러움은 막대..

(워프 이동하는 함대들) 어비셜 성전 37th 천년기에 3만의 스페이스 마린들이 아이 오브 테러에서 속죄의 성전을 개시했습니다. 그러나 그중 절반만이 돌아올 수 있었고, 많은 수가 남겨진 채 끔찍하게 뒤바뀌었으며, 그들이 처단하고자 했던 자들에게 사로잡혔습니다. 321.M37년대의, '이클..

(멀쩡했던 시절의 바일. 의외로 미남축에 속함) (현재....) 파비우스 바일 '만약 한 남자가 그의 전 일생을 좋은 일들에 투신한다면, 그는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또다른 남자가 자신의 천재성을 수억의 비참함과 죽음을 위해 헌신한다면, 그의 이름은 수천년 동안 기억되리라!' 파비우..

(팔장애?) 아바돈 더 디스포일러 "나는 제일-악귀이자, 세계의 약탈자이며, 나의 이름으로 거짓 황제는 몰락할 것이다." 워마스터 오브 카오스, 아바돈의 명성은, 제국에 쓰디쓴 저주로 거듭났습니다. 위대한 성전 기간 동안, 아바돈은 루나 울브즈 리젼의 퍼스트 컴퍼니의 캡틴으로 처음 ..

(원래는 별로 안좋아햇는데, 급간지로 변해져서 호감) '영생자' 루시우스 '형제들이여! 향연에 잘 왔도다! 나에게 말해주오, 어느것부터 먹어볼까?' 수천년 전에, 루시우스는 엠퍼러스 칠드런 리젼의 스페이스 마린으로써, 그의 프라이마크, 펄그림을 추종하여, 황제의 이름으로 은하계를 ..